할렐루야

사연신청 / 방송소감

 

할렐루야

성교 0 3758
안녕하세요 김정석목사님 하은자매님 제 신청곡을 불러주셔서 감사합니다.오늘은 중보기도를 부탁합니다.셋째 외삼촌께서 건강이좋지않습니다.삼촌이 빨리  낫을 수있도록 기도부탁합니다.외삼촌께서 지금은 신앙생활을 하지않지만 주님곁으로 돌아길 바랍니다.저희 엄마두요.제 신청곡은  3곡인데요 "복음 밖에없습니다 .인도. 나는  무익한 종입니다 "3곡 모두 손경민 목사님곡입니다
0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