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어촌지역을 위해기도해주세요
지금 이시기가 농어촌은  바쁜시기에요
모내기할작업준비랑  고추,옥수수등 작물농사를 모종할시기이에요;;

요새는 너무 힘들어셔 아무것도 하기싫어요ㅜㅜ
환절기라 그런지 여기저기서 아픈곡소리만 들어오네요 
친한 친구가 복지사1급에 도전중에 있어요 기말고사 성적이 크다고 하니 잘 인도해주실거라 믿고 저는 늘 한결같은 마음으로 그 친구로 위해 기도합니다.
원장왈- 언제까지 여기서 할지 모르니 퇴임할때까지 같이 있자고 하시네요.. 다른데 알아보지말라고 하시네요
제가 다른 직장 알아보고있는거 눈치쳈거나 알아차린거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저는 이미 마음의 버스는 떠나버린자라 돌아오기에는 틀었어요; 몸은 여기서 일하고 있지만요
저의 신천곡은 눈물의 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