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매일매일 야근에 쩔어사는 평범한 직장인입니다.

얼마전에 우리 부서 상사와 말다툼이 있었어요, 사소한 일이였지만 그 일을 가볍게 넘어가자니

뒤에 닥쳐올 일을 감당할 수 없어 용기내어 제 생각을 말씀드렸고

그 과정에서 말다툼이 발생되었습니다.

 덕분에 체감상으로 느끼기를 우리 팀에 일이 더 많아 진 기분이네요...

팀원들은 제가 맞다고 하지만 이제는 머가 맞는지 모르겠어요. 그냥 후회되고 팀원들한테 너무 미안합니다.

그냥 얼른 이 시기가 지나갔으면 좋겠습니다.

신청곡은 "예수 늘 함께하시네" 와 "주가 일하시네" 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