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찬사 가족~

사연신청 / 방송소감

 

화찬사 가족~

정예은 0 3555
안녕하세요 화찬사 가족분들^-^
1째언니네부터3째언니까지 늘 아이들 담당이던 저는 늘 도망가고싶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어요
사랑스런 조카들이지만 어쩔때는 귀찮을때가 많이 있죠
그리고 3째언니가 결혼기념일이 되고 작은엄마2째 딸내미 생일이네요 초4
이맘쯤 할머니가 생각이 아주 많이나고 저의 문제는 제가 할수 있는 선에서 중단하고 주님께 맡깁니다.
목사님께서 이번주에 1차 치료 마치시고 현천땅으로 오십니다. 늘 하루 시작은 전날에 연주영상들으면서 마음속으로 기도하고
마감은 연주하면서 저의 개인적인 기도제목+담임목사님 위해 기도하는 마음으로 연주를합니다.
 이곳이 선교지인데 하나부터열까지 일일이 간섭이라 너무 싫어셔 이직할려고 정보지를 막보게 되면서 마음속으로 기도하고 있습니다.
제친구 김선호 소통 안하면  전화로 막 난리칠수 있다는거 알고 있어죠
신청곡- 내마음 가득 채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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