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자가

사연신청 / 방송소감

 

십자가

김정복 0 1498
예수님이 지신십자가로  죄사함의 감격을 누립니다.옷을 찢지말고 마음을찢으라고  하신 아버지,그참사랑에눈을뜨고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죽으실때 나도 이미죽었음을  고백합니다.어떤 환경에서도 함께 하시는  아버지  문제보다 크시고 무엇보다도 우리를 사랑 하시는 그분  아버지  당신의 그 사랑에  감격하여 오늘도 당신 앞에  머리를  조아리고 두손 모아 봅니다.당신이 계셔서 행복합니다.당신이 계셔서  강해질수  있습니다.당신이  주시는 그 능력으로  오늘도  최선을 다하며 열심히  살았습니다.당신이  내가 찾을수 있는 유일한 신이시요 왕  되심에  감사합니다.아버지  사랑합니다.감사합니다.
신청곡은  아버지 사랑 내가노래  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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