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야같은 시간을 보내며 바울deskwane 화찬사 0 3838 2023.05.25 15:36 안녕하세요 정승한 청년입니다 김하은사역자님 안순현사역자님 번개탄가족들 그동안 잘지내셨어요 오랜만에 사연을 올립니다 이번에 광야같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여러가지문제가 있었는데요 사단이 계속방해를 했어요ㅠㅠ 넘어져도 쓰러지고 낙심할때도 있었지만 하나님을 계속찾고 새벽마다 계속 기도를 했습니다 저를 위해서 기도를 해주세요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찬양신청곡:광야를 지나서 찬양 신청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