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찬사
김정복
화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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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17 20:25
토요일 청주방송 참 여러 모로 어려운 방송이였습니다.목사님들과 사역자님들 그리고 스탭분들이 얼마나 놀랐을까 싶었습니다..그어려움 가운데서도 웃고계시고 끝까지 자리 지키신 모든 분들 감동이였습니다.진짜 주안에서 우리는 한몸 입니다.화면 없이 방송되니 나의 상상과함께 한편의 뮤지컬을 보면서 은혜에 은혜였습니다.우리 모든 가족분들 똑 같은 맘이 였을겁니다.그래서 오늘 신청하는 찬양은 히즈윌의 한몸 입니다.우리번탄 가족들은 이미 모든 것을 초월하셨습니다그냥 모든것에 감사하는 가족이되어서 감사합니다.사랑하고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