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직한 기도는 응답 입니다
0814
화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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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46
2020.11.03 17:32
정직한 기도는 기도의 응답이다
안녕하세요 김정석목사님 하은사역자님
매주화요일 화.찬.사 김정석 목사님과 하은사역자님찬양으로
은혜의시간들 감사합니다 며칠전 새벽 꾸게된 꿈을
화찬사 가족들과 나눠볼까해요 꿈 꾸게됬던 상황 그대로 공유해보아요
최근 1년사이 새벽 2~3사이에
자면서 꾸게된 꿈은 내가 기억하고
있는 꿈이 좀 있긴하지만
그대로 다 믿기란 쉽지 않았다 꿈은
현실의 반대인거 잘알고있고 내믿음또한
그만큼 저 바닥으로 떨어져 있으니
꿈을 꿀때마다 하나님의 형상 이 너무도 선명
하게보이고 그음성또한 내귀에 선명하게 들였다.
사랑하는 내딸 소용아 니아빠 걱정은이제
하지말어 내가 하늘에 니 아빠자리 만들어 놨어
내가 그말씀 을 듣기만했지 내눈으로 직접 본게
아니라 그저 감사합니다 하면서 현실에서난 며칠지나면
잊어버리곤 했는데 오늘 꿈에 확실하게 난 봤다 꿈에서 난 아빠을 휠체어에
모시고 하늘로 모셔다 드리는 꿈이였다
아빠는 말씀은 못하셔도 나을 기다리고 있었다는것처럼 웃는얼굴로 휠체어에 앉자 계셨다
난 아빠 오늘은 기분이 좋으신 가보네 나랑 같이 가요 아빠 하늘로 가는길이 두가지의 길이 있었다
하늘이랑 땅이 연결되있는 사다리 .
내가 할매 장래식날 내지인들이랑 하늘에서 사다리을 타고 십자가 간을지고 땅으로 내려와
하늘로 갈수있는 새로운 길을 만들고 할머니 십자가 간에 모시고 새로만든길로 하늘 모시고 갔던.그 새길 아빠가 걸으실수가 없으셔서
새로 만들어진 새길로 아빠 모시고 가면서
난 그랬다 아빠 옛날에 할매 뒷집 살던 둘째
명숙이 언니 기억나세요?
아빠는 명숙언니 기억하시는것처럼 고개끄덕
이며 웃으셨고
난그랬다 이길따라 가면 명숙 언니 랑 예수님 있을꺼야
난 명숙언니 있는데까지만 아빠 모셔다 드리고
다시 올라온길로 내려와야되요
명숙이 언니랑 그옆에계신 예수님 손 꼭잡고
하늘에서 기다리면서 우리가족들 아빠가 하늘에서 내려다보면서 지켜주세요
나중에 우리가족다같이 하늘에서 다시 만나요아빠
아빠는 내말을 알아들으신것처럼 고개 끄덕이며
웃으셨다 천국문앞에서 아빠을 기다리고 있던
명숙언니을 보시며 아빠 기억이라도 하시는것처럼
손흔들어 인사 했고 난 예수님과 명숙언니에게
그랬다 예수님 안녕하세요 저희아빠 잘 부탁 드려요 명숙언니야 난여기 언니야가 있어서 마음.은 편한것같아 언니야 믿고 나갈게
아빠 여기서 나 다시 내려갈게 명숙언니랑
예수님 손잡고 하늘에서 우리가족들 내려다보면서
아빠가 가족들 지켜주세요 나중에 우리 가족다같이
하늘에서 꼭 만나요아빠 약속 아빠가 우리 삼남매
아빠여서 감사했습니다 나이제 진짜내려갈게아빠
아빠보고싶으면 하늘볼게 그럭해 난아빠 하늘 모셔다 드리고 가족들보다 늦게 장래식장에
도착했고 내가도착했을땐 나을 알고있는 지인들이
먼저도착해 도와주고 있었고 가족들은
아빠 장래식 늦게도착했다고 기분 안좋아있었고
내지인들이 그랬다 소용이 왔다 수고했어 소용아
오해하지 마세요 소용이 제일먼저 여기와 있었고
하늘에 아버지 모셔다 드리고 와서 늦은거입니다.
그리고서 난 꿈에서 잠시 깼다가 아 ~꿈이 구나 감사합니다 하며 다시 잠들었다 정직한 기도는
응답이다 다시인정 그리고난지금 기도의 응답은
받은거니 다른 기도해야할꺼같아 마음으로 기도했다 하나님 기도응답 감사합니다
제가 선택하고 기도했던 삶이라 후회는
하지않는데 주일 예배와 교회안에서 교재와
소통이 부족한요즘이라서 계절이 변하고 있는것같이 코로나도 지나갈수있게 하시고
주일예배와 교회안에서 교재와 소통은 하나님이
회복시켜주세요
신청곡 : 내진정사모하는 찬송가나 어노인팅찬양중 한곡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김정석목사님 하은사역자님
매주화요일 화.찬.사 김정석 목사님과 하은사역자님찬양으로
은혜의시간들 감사합니다 며칠전 새벽 꾸게된 꿈을
화찬사 가족들과 나눠볼까해요 꿈 꾸게됬던 상황 그대로 공유해보아요
최근 1년사이 새벽 2~3사이에
자면서 꾸게된 꿈은 내가 기억하고
있는 꿈이 좀 있긴하지만
그대로 다 믿기란 쉽지 않았다 꿈은
현실의 반대인거 잘알고있고 내믿음또한
그만큼 저 바닥으로 떨어져 있으니
꿈을 꿀때마다 하나님의 형상 이 너무도 선명
하게보이고 그음성또한 내귀에 선명하게 들였다.
사랑하는 내딸 소용아 니아빠 걱정은이제
하지말어 내가 하늘에 니 아빠자리 만들어 놨어
내가 그말씀 을 듣기만했지 내눈으로 직접 본게
아니라 그저 감사합니다 하면서 현실에서난 며칠지나면
잊어버리곤 했는데 오늘 꿈에 확실하게 난 봤다 꿈에서 난 아빠을 휠체어에
모시고 하늘로 모셔다 드리는 꿈이였다
아빠는 말씀은 못하셔도 나을 기다리고 있었다는것처럼 웃는얼굴로 휠체어에 앉자 계셨다
난 아빠 오늘은 기분이 좋으신 가보네 나랑 같이 가요 아빠 하늘로 가는길이 두가지의 길이 있었다
하늘이랑 땅이 연결되있는 사다리 .
내가 할매 장래식날 내지인들이랑 하늘에서 사다리을 타고 십자가 간을지고 땅으로 내려와
하늘로 갈수있는 새로운 길을 만들고 할머니 십자가 간에 모시고 새로만든길로 하늘 모시고 갔던.그 새길 아빠가 걸으실수가 없으셔서
새로 만들어진 새길로 아빠 모시고 가면서
난 그랬다 아빠 옛날에 할매 뒷집 살던 둘째
명숙이 언니 기억나세요?
아빠는 명숙언니 기억하시는것처럼 고개끄덕
이며 웃으셨고
난그랬다 이길따라 가면 명숙 언니 랑 예수님 있을꺼야
난 명숙언니 있는데까지만 아빠 모셔다 드리고
다시 올라온길로 내려와야되요
명숙이 언니랑 그옆에계신 예수님 손 꼭잡고
하늘에서 기다리면서 우리가족들 아빠가 하늘에서 내려다보면서 지켜주세요
나중에 우리가족다같이 하늘에서 다시 만나요아빠
아빠는 내말을 알아들으신것처럼 고개 끄덕이며
웃으셨다 천국문앞에서 아빠을 기다리고 있던
명숙언니을 보시며 아빠 기억이라도 하시는것처럼
손흔들어 인사 했고 난 예수님과 명숙언니에게
그랬다 예수님 안녕하세요 저희아빠 잘 부탁 드려요 명숙언니야 난여기 언니야가 있어서 마음.은 편한것같아 언니야 믿고 나갈게
아빠 여기서 나 다시 내려갈게 명숙언니랑
예수님 손잡고 하늘에서 우리가족들 내려다보면서
아빠가 가족들 지켜주세요 나중에 우리 가족다같이
하늘에서 꼭 만나요아빠 약속 아빠가 우리 삼남매
아빠여서 감사했습니다 나이제 진짜내려갈게아빠
아빠보고싶으면 하늘볼게 그럭해 난아빠 하늘 모셔다 드리고 가족들보다 늦게 장래식장에
도착했고 내가도착했을땐 나을 알고있는 지인들이
먼저도착해 도와주고 있었고 가족들은
아빠 장래식 늦게도착했다고 기분 안좋아있었고
내지인들이 그랬다 소용이 왔다 수고했어 소용아
오해하지 마세요 소용이 제일먼저 여기와 있었고
하늘에 아버지 모셔다 드리고 와서 늦은거입니다.
그리고서 난 꿈에서 잠시 깼다가 아 ~꿈이 구나 감사합니다 하며 다시 잠들었다 정직한 기도는
응답이다 다시인정 그리고난지금 기도의 응답은
받은거니 다른 기도해야할꺼같아 마음으로 기도했다 하나님 기도응답 감사합니다
제가 선택하고 기도했던 삶이라 후회는
하지않는데 주일 예배와 교회안에서 교재와
소통이 부족한요즘이라서 계절이 변하고 있는것같이 코로나도 지나갈수있게 하시고
주일예배와 교회안에서 교재와 소통은 하나님이
회복시켜주세요
신청곡 : 내진정사모하는 찬송가나 어노인팅찬양중 한곡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