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
김정복
화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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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20 00:57
사랑의 주님 이하루를 시작하게 해주시니 감사힙니다.저같은 못난딸을 지켜주시고 늘 이뻐해주셔서 감사합니다.화찬사에 김정석 목사님과 하은 자매님을 앉혀주셔서 감사합니다.그리고 제일 사랑하는 번탄 찐가족들 서로서롤 응원해줄수있어 감사합니다.저 밖을 내다보니 아름 다운 단풍 울긋불긋 물들어 있습니다.커피한자의 여유로 잠시 생각에 잠겨봅니다.진짜 이 번개탄 티비는 하나님 주신 위로의 창입니다.요즘은 교회가도 서먹서먹함 인사도 없이 그냥 예배만 드리고 집에 오는 현실 하지만 번탄식구들과는 서로 얼굴은 뵌적 없어도 진정한 참 맘을 읽을수 있어 감사합니다.주님 감사하고 사랑 합니다.늘 감사만하게 하소서.빛도 없이 뒤에서 일하고계시는 간사님들 수고 늘 감사합니다.손길위에 하나님의 위로가 있길 원합니다.그래서 감사송 부탁드립니다.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