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근무한지2년이 다가오네요...
정은혜
화찬사
0
3355
2020.10.13 12:30
어느덧 2년이 다가오는 근무지..
전 직장에서 거즘 이시기에 퇴사했는데 그때 너무 속상했는데 지금 되돌아보니 하나님께 감사해요
이제 현직장에서 미운털박히고 온갖 욕들 뒤담화까지 했는데도 더 미워지고..
원수도 사랑하라는 말씀구절도 있는데 마음에서 우려나지가 않은 시점이에요..
출근도 다른 직원랑다르게 빠르게 나와서 진료준비하는데 알아주지않고 말하디두없구 당연하다식으로 지내는데 약간의 불편감이 있어요..
그것도 집이랑 직장이랑 버스2정거장정도 되는 거리인데 고참보다 20분후 출근합니다.
저는 할수없이 버스시간이 안맞아서 빨리 출근하는건데 버스시간이 맞다면 늦출 하고 싶어요 ㅠㅠ
약할때 강함되시네,그리 아니하실지라도 찬양곡 신청해요
전 직장에서 거즘 이시기에 퇴사했는데 그때 너무 속상했는데 지금 되돌아보니 하나님께 감사해요
이제 현직장에서 미운털박히고 온갖 욕들 뒤담화까지 했는데도 더 미워지고..
원수도 사랑하라는 말씀구절도 있는데 마음에서 우려나지가 않은 시점이에요..
출근도 다른 직원랑다르게 빠르게 나와서 진료준비하는데 알아주지않고 말하디두없구 당연하다식으로 지내는데 약간의 불편감이 있어요..
그것도 집이랑 직장이랑 버스2정거장정도 되는 거리인데 고참보다 20분후 출근합니다.
저는 할수없이 버스시간이 안맞아서 빨리 출근하는건데 버스시간이 맞다면 늦출 하고 싶어요 ㅠㅠ
약할때 강함되시네,그리 아니하실지라도 찬양곡 신청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