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롬 굿밤
추석연휴로 인해 굿밤을 보기 위해서는 두 주를 기다려야 하네요^^
업무시간 겹치다 보니 편하게 시청할 수 있는 화찬사 이주로 번개탄 방송을 보다 어느 순간부터 샬롬굿밤에 빠져 이제는 화찬사에 이어 샬롬굿밤에 찐팬이 되었네요~
서하얀사역자님의 진행도 매끄럽고 경미간사님의 반주도 좋고 지난주에는 주민정사역자님과 같이 찬양하신다 해서 귀 기울려 들었는데 주민정사역자님 소리밖에 안 들리더군요^^
지난 번에 제가 신청한 "예수님이 좋은 걸" 하얀 사역자님의 국악으로 들으니 다들 좋아하시는 거 같더군요!!^^
나중에 코로나가 잠잠해지고 기회가 주어진다면 저희 요양원(안성에서 사무국장으로 근무중)에도 오셔서 국악찬양 해 주시면 어르신들이 흥겨워하실 거 같아요~
국악은 어르신들이 좋아하시는 장르이니.... 꼭 그 때가 오기를 기대해 봅니다.
많은 분들이 좋아하시니 이번에도 국악버전으로 "비젼"찬양 불러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