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찬사❤️

사연신청 / 방송소감

 

화찬사❤️

별별 0 3785
하은언니 순현 전도사님 찐님들 모두 번하, 찐하 한 주간 어떻게 보내셨나요?
저는 맡은 일 열심히 하면서 하루 하루를 보냈어요
그런데 화요일은 왜 이렇게 안 오는건지…
아무튼 요즘 교회가는 길에 신청곡 받는 게 없어져서 그런가 저는 화요일울 아주 열심히 기다리고 있어요
그래서 오늘 신청곡은 손경민 목사님의 일상 입니다
그냥 요즘 제 YouTube 알고리즘에 여러 버전이 많이 떠요 그래서 자주 듣다 보니까 이곳에도 신청하고 싶어졌어요
0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