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양 신청합니다.
하하
화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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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95
2020.08.24 16:05
번개탄 대표 임우현 목사님과 더불어 사역 하는 모든 분들께 먼저 감사 인사 드립니다.
코로나로 폭우로 폭염으로 힘든 상황에 번개탄을 통해 많은 위로와 힘을 얻고 있습니다.
3주전 화찬사에 저와 아이들에 대해 잠깐의 소개했었죠.^^
오늘 이렇게 화찬사에 문을 두드리는 이유는...
둘째딸 (고1) 하임~ 코로나로 인해 온라인 수업과 현장 수업을 병행하며 한 학기를 잘 마쳤답니다.
한 학기를 잘 마치며 소정의 장학금을 받았습니다.
참 감사하고 기특합니다.
저희 가족은 입양 가족 입니다.
하나님께서 저희 가정의 16년 전 예쁜 딸을 주셨는데 벌써 고1이 되어
교회에선 반주로 성가대로 아빠의 든든한 동역자로, 학교에선 모범생으로 추천되어 상장도 받아오고 장학금도 받았네요.
소정의 금액이지만 값진 장학금이기에 의미있게 사용되어지길 바라는 마음 가운데 하나님께서 이곳에 마음을 주셨습니다.
수고하시는 번개탄 사역자님들 식사 한 끼 값도 안되겠지만 임우현목사님이 자주 쏘는 떡볶이는 가능하지 않을까 싶어서요.
예쁜딸 하임이가 이름처럼 항상 하나님의 임재 안에서 기쁨으로 살아가길 원합니다.
울딸이 신청합니다.
"하나님은 너를 지키시는자" 아기때 잠 재울때 자장가로 불러 줬던 찬양입니다.
하임이가 두렵고 힘들 때 부르며 하나님을 찾는 찬양 이라고 하네요.
다음세대를 위해 수고 해 주시는 사역자님들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입금은 "하하"로 했습니다.
코로나로 폭우로 폭염으로 힘든 상황에 번개탄을 통해 많은 위로와 힘을 얻고 있습니다.
3주전 화찬사에 저와 아이들에 대해 잠깐의 소개했었죠.^^
오늘 이렇게 화찬사에 문을 두드리는 이유는...
둘째딸 (고1) 하임~ 코로나로 인해 온라인 수업과 현장 수업을 병행하며 한 학기를 잘 마쳤답니다.
한 학기를 잘 마치며 소정의 장학금을 받았습니다.
참 감사하고 기특합니다.
저희 가족은 입양 가족 입니다.
하나님께서 저희 가정의 16년 전 예쁜 딸을 주셨는데 벌써 고1이 되어
교회에선 반주로 성가대로 아빠의 든든한 동역자로, 학교에선 모범생으로 추천되어 상장도 받아오고 장학금도 받았네요.
소정의 금액이지만 값진 장학금이기에 의미있게 사용되어지길 바라는 마음 가운데 하나님께서 이곳에 마음을 주셨습니다.
수고하시는 번개탄 사역자님들 식사 한 끼 값도 안되겠지만 임우현목사님이 자주 쏘는 떡볶이는 가능하지 않을까 싶어서요.
예쁜딸 하임이가 이름처럼 항상 하나님의 임재 안에서 기쁨으로 살아가길 원합니다.
울딸이 신청합니다.
"하나님은 너를 지키시는자" 아기때 잠 재울때 자장가로 불러 줬던 찬양입니다.
하임이가 두렵고 힘들 때 부르며 하나님을 찾는 찬양 이라고 하네요.
다음세대를 위해 수고 해 주시는 사역자님들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입금은 "하하"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