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소감
김정복
Listen to My Heart
0
1390
2020.08.06 00:50
요즘 휴가를 다들 미용실에 오셔서 하는지 넘 바빠서 오늘은 안 타깝게 많이 함께 하지 못 했습니다.하지만 하은자매 노래 부르고 휘타 사역지님과 임목사님 율동은 볼수 있었습니다.그때 밥 먹었거든요.넘 재밋었어요.기쁨의 은혜를 주셔서 감사드립니다.늘 주안에서 애쓰시는 모든 분들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