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연 신청합니다

사연신청 / 방송소감

 

사연 신청합니다

행복 0 2964
사연 신청합니다 제가 교직에 교감으로 지금 있는데 갑자기 6월3일에 남편이 세상을 떠났다는 전화를 저녁을 준비하는데 들었습니다 저는 그때 너무 허무했습니다 남편의 직분을 장로인데 어떻게 우리의 자녀들의 두고 하늘로 갈수있냐라고 하였습니다 너무 남편 최석준 장로가 밉기도 하였는데 하나님꼐서 이왕 천국으로 간거 편안히 보내주라 하셔서 편안히 보내드린지 2달쨰입니다 20년의 긴 투병생활동안에 힘들일도 많이 있었지만 주님의 위로속에 일을 잘 마무리하고 직장으로 복귀하였습니다 신청찬양은 지금은 엘리야 떄처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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