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찬사

사연신청 / 방송소감

 

화찬사

김정복 0 3075
세월이 넘  잘가는군요.9월의 첫날 화찬사 시작하는날이 였습니다.여전히 호탕하게 웃으시는 김목사님과  얌전하고 엉뚱 발랄한 하은 자매님의 꿍짝이 잘맞는  방송  오늘도 많이 웃고  즐거웠습니다.집에와서 설거지 하면서 다시 보는데도 재밋네요.말씀 묵상하고자 성경 책을 펼치는데 찬송가 272장 눈에 들어 오네요.두분 한곡 부탁합니당.감사합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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