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콤학교

사연신청 / 방송소감

 

달콤학교

김정복 1 1447
어제 강사님의 말씀 들으면서 신뢰의  중요서을 다시 생개해봅니다. 제일처음 스스로 나갔던 교회서 사모님께 상처중의 상처 정말 큰 상처  받으면서 인간에대한 신뢰성도 낮아졌어요.그래도 사모님  하면 아주 지성적인사람으로 생각하고 살았는데 하지만  그것 조차도 하나님의 방법.으로 생각하고 서운한건 없습니다..밉지도  않습니다.그냥 목사님 사모님이기전  인간으로봐줘야 한다는 깨달음을 주셨습니다.그가운데서 또  인생살이를 배우게 되었습니다.
그러고  따뜻함으로 한결 같은 맘으로 늘 섬겨야 함을 배워가고있는  과정입니다.사람과 사람 사이 신뢰가 있어야 관계도 형성 되겠죠. 달콤 학교 강사님들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늘 배우는 자세로 시청하겠습니다.감사합니다
1 Comments
도간사 2020.07.08 22:52  
권사님 감사합니다
올려주신 글은 달꼼학교 목사님께 전달해 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