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콤학교
김정복
달꼼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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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47
2020.07.03 16:10
어제 강사님의 말씀 들으면서 신뢰의 중요서을 다시 생개해봅니다. 제일처음 스스로 나갔던 교회서 사모님께 상처중의 상처 정말 큰 상처 받으면서 인간에대한 신뢰성도 낮아졌어요.그래도 사모님 하면 아주 지성적인사람으로 생각하고 살았는데 하지만 그것 조차도 하나님의 방법.으로 생각하고 서운한건 없습니다..밉지도 않습니다.그냥 목사님 사모님이기전 인간으로봐줘야 한다는 깨달음을 주셨습니다.그가운데서 또 인생살이를 배우게 되었습니다.
그러고 따뜻함으로 한결 같은 맘으로 늘 섬겨야 함을 배워가고있는 과정입니다.사람과 사람 사이 신뢰가 있어야 관계도 형성 되겠죠. 달콤 학교 강사님들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늘 배우는 자세로 시청하겠습니다.감사합니다
그러고 따뜻함으로 한결 같은 맘으로 늘 섬겨야 함을 배워가고있는 과정입니다.사람과 사람 사이 신뢰가 있어야 관계도 형성 되겠죠. 달콤 학교 강사님들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늘 배우는 자세로 시청하겠습니다.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