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잘 듣고 있어요

사연신청 / 방송소감

 

오늘도 잘 듣고 있어요

지운789 2 3088
서울 사는 한 자매에여^^
사실 지난주에는 같이 일하는 분이 지난주 내내 휴가셔서 일에 집중 하느라고 번개탄을 못들었어요  ㅜ  .  ㅜ
세상의 소리에 집중하고 세상의 일에 집중하느라고 하나님과 저의 관계는 많이 무너져 있었어요 
전화 한통을 받아도 엄청 긴장하고 모든 일에 집중하느라고 진짜 상처많이 받는 한주였어요
오늘 화찬사 들으면서 정말 많이 회복할수 있어서 감사했어요
신청곡은 나의 사랑하는 자의 목소리 입니다^^
2 Comments
팬다쏭 2020.07.08 13:13  
할렐루야~~ 은혜가 되셨다니 정말 감사입니다~!! 늘 승리하세요~!!
김하은 2020.07.09 13:29  
ㅎㅎ감사합니다~ 회복과 치유를 위해 기도할게요! 나의 사랑하는 자의 목소리, 준비해서 지운님 위해 불러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