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잘 듣고 있어요
지운789
화찬사
2
3087
2020.07.07 13:42
서울 사는 한 자매에여^^
사실 지난주에는 같이 일하는 분이 지난주 내내 휴가셔서 일에 집중 하느라고 번개탄을 못들었어요 ㅜ . ㅜ
세상의 소리에 집중하고 세상의 일에 집중하느라고 하나님과 저의 관계는 많이 무너져 있었어요
전화 한통을 받아도 엄청 긴장하고 모든 일에 집중하느라고 진짜 상처많이 받는 한주였어요
오늘 화찬사 들으면서 정말 많이 회복할수 있어서 감사했어요
신청곡은 나의 사랑하는 자의 목소리 입니다^^
사실 지난주에는 같이 일하는 분이 지난주 내내 휴가셔서 일에 집중 하느라고 번개탄을 못들었어요 ㅜ . ㅜ
세상의 소리에 집중하고 세상의 일에 집중하느라고 하나님과 저의 관계는 많이 무너져 있었어요
전화 한통을 받아도 엄청 긴장하고 모든 일에 집중하느라고 진짜 상처많이 받는 한주였어요
오늘 화찬사 들으면서 정말 많이 회복할수 있어서 감사했어요
신청곡은 나의 사랑하는 자의 목소리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