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연 및 찬양 신청합니다.
웅도사
화찬사
1
2037
2020.06.16 12:14
코로나로 인해서 교회도 자유롭게 가지 못하고, 보고싶은 사람들도 못보고..
여러 상황과 환경이 쉽지 않네요..
그래서 답답하기도 하고 우울하기도 하고,,
이게 뭔가 싶은 생각이 자주 올라왔는데..
마침 번개탄 TV를 틀게 되었고 김정석 목사님께서 진행하는 것을 보게 되었습니다.
그러면서 마음 안켠에 '그럼에도 불구하고' 찬양이 떠올랐네요.
'아.. 상황이 쉽지 않고 어렵고 힘들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모든 것을 덮고도 남을 하나님의 사랑이 있구나..'
깨닫게 됩니다.
그래서 찬양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신청합니다.
대낮부터 눈물 나려고 하네요. 찬양 부탁드립니다.
여러 상황과 환경이 쉽지 않네요..
그래서 답답하기도 하고 우울하기도 하고,,
이게 뭔가 싶은 생각이 자주 올라왔는데..
마침 번개탄 TV를 틀게 되었고 김정석 목사님께서 진행하는 것을 보게 되었습니다.
그러면서 마음 안켠에 '그럼에도 불구하고' 찬양이 떠올랐네요.
'아.. 상황이 쉽지 않고 어렵고 힘들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모든 것을 덮고도 남을 하나님의 사랑이 있구나..'
깨닫게 됩니다.
그래서 찬양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신청합니다.
대낮부터 눈물 나려고 하네요. 찬양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