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226 샬롬굿데이 사연신청곡
삼손
샬롬 굿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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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5 12:19
안녕하세요, 삼손입니다~ 이 사연을 읽어주실때면 이제 2024년이 5일도 남지 않았겠네요.
올 한해를 어떻게 사셨나요? 저는 사연을 작성하며 올해를 돌아보니 나름 열심히 살아왔다는 생각이 들면서도 잘 살아가고 있는지 불안한 마음이 들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끝은 새로운 시작이라는 말 처럼 올해를 잘 갈무리하고 다가올 다음을 준비하는 마음이 필요한 것 같아요.
긴 밤이 지나 아침이 오듯, 추운 겨울 지나 봄이 오듯 각자의 꽃을 피워내는 시간을 잘 준비하고 맞이하는 저와 여러분이 되길 소망합니다.
다가올 2025년에는 우리의 모든 어려움과 아픔이 주님 안에서 회복되길, 내 길 가장 잘 아시는 주님 의지하며 살아갈 수 있길 소망합니다.
신청곡으로는 ‘예수 나의 치료자’, ‘내 길 더 잘 아시니’ 신청합니다.
올 한해를 어떻게 사셨나요? 저는 사연을 작성하며 올해를 돌아보니 나름 열심히 살아왔다는 생각이 들면서도 잘 살아가고 있는지 불안한 마음이 들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끝은 새로운 시작이라는 말 처럼 올해를 잘 갈무리하고 다가올 다음을 준비하는 마음이 필요한 것 같아요.
긴 밤이 지나 아침이 오듯, 추운 겨울 지나 봄이 오듯 각자의 꽃을 피워내는 시간을 잘 준비하고 맞이하는 저와 여러분이 되길 소망합니다.
다가올 2025년에는 우리의 모든 어려움과 아픔이 주님 안에서 회복되길, 내 길 가장 잘 아시는 주님 의지하며 살아갈 수 있길 소망합니다.
신청곡으로는 ‘예수 나의 치료자’, ‘내 길 더 잘 아시니’ 신청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