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

사연신청 / 방송소감

 

화♡

예은 0 4005
안녕하세요~
하은자매님~순현전도사님
지난한주간도 잘 지내섰나요????
저에게는 한주가1년같다는 느낌이 들어요..
지난주에는 제 교회에서는 추수감사절로 지냈는데
다시 되돌아봤을데 모든것이 감사었어요
요즘 고민이 많이 드는시기이네요. 요즘 계속 일자리찻으러 이리저리 가까운거리로 찻아보는중에 정말 없더라구요ㅜ
얼굴에 철판깔고 전전일했던곳으로 들어갈까 싶기두해요...
그런데**이라는 애랑 부딪히기 싫고 말싸움에 무시하는 경우가 아주 아주많이 있어서 가기는싫고 한편으로 보살펴주는 대상인데 또다른한편으로는 한두대 정도 두들겨싶은 마음이 있어요ㅜㅜ 혼자 마음속으로 엄청갈등중이에요
신청곡- 내 이름 아시죠 or 주님 말씀 하시면  두곡중 한곡만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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