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가는 길
별별
교회가는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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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22 16:42
심쿵 강훈선교사님 지인공주님 네비님들 네하 ㅎㅎ
교회 가는 길을 너무나 사랑하는 저는 오늘도 이렇게 사연 남기러 왔네요
지난번에 방송 끝나고 너무 아쉬웠는데 번라송으로 두분의 목소리를 다시 한번 들을 수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ㅋㅋ
최근 몇 주 동안은 항상 신청곡만 던지고 갔는데 오늘은 할 이야기가 있네요 ㅋㅋ
저 지난 토요일에 야외에서 찬양하고 왔어요 마음껏 찬양 할 수 있으니 얼마나 행복했는지 몰라요 조금 춥긴 했는데 공기도 좋고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또 하고 싶어요 ㅎㅎ
그냥요 짧은 이야기지만 조금은 자랑?
하고 싶었어요
오늘 신청곡은
마커스: 깊어진 삶을 주께
입니다
가사가 진짜 좋거든요 이 찬양이 우리 모두의 고백이 되기를 바라며 신청해요
그럼 오늘 찬양도 기대할게요
교회 가는 길을 너무나 사랑하는 저는 오늘도 이렇게 사연 남기러 왔네요
지난번에 방송 끝나고 너무 아쉬웠는데 번라송으로 두분의 목소리를 다시 한번 들을 수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ㅋㅋ
최근 몇 주 동안은 항상 신청곡만 던지고 갔는데 오늘은 할 이야기가 있네요 ㅋㅋ
저 지난 토요일에 야외에서 찬양하고 왔어요 마음껏 찬양 할 수 있으니 얼마나 행복했는지 몰라요 조금 춥긴 했는데 공기도 좋고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또 하고 싶어요 ㅎㅎ
그냥요 짧은 이야기지만 조금은 자랑?
하고 싶었어요
오늘 신청곡은
마커스: 깊어진 삶을 주께
입니다
가사가 진짜 좋거든요 이 찬양이 우리 모두의 고백이 되기를 바라며 신청해요
그럼 오늘 찬양도 기대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