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하
별별
샬롬 굿밤
0
1348
2022.09.19 23:07
오랜만에 사연 신청 남겨요 어떻게 지내셨어요? 저는 그냥 평범하게 지냈어요 이 시간에는 항상 자고 있어서 오늘은 어떨지 모르겠지만 듣고 싶은 찬양이 있어서 이렇게 놀러 왔어요 오늘 신청곡은
주님 말씀하시면
입니다
주님 말씀하시면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