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곡은 신지인 진행자님 신청곡 입니다
사라진이유
교회가는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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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22 14:21
이 두곡중 하나를 선택해서 불러주세요
사연 : 이번주에는 첫째 아들이 회복을 보일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라 크게 달라진 점이 안보이네요
아직도 지난주하고 상태가 그대로 에요
첫째 아들에게 똑바로 걸으라는 이야기를 해도
첫째 아들은 아직도 불펴하다며 다리를 절뚝이며 걷네요
5월 24일날 크게 좋아지는 모습이 없어서 전에 갔던
동네 정형외과에 다시 갔는데 지금 상황이 큰 문제는 아니니
걱정을 할 필요는 없을 것 같다는 원장님의 이야기가
있었고 아픈 이유에 대해서 물어보니 그 동안 첫째 아들이
집안 심부름을 한다고 집에서 1시간 거리에 있는 마트들을
평일날 혼자서 자주 다녔는데 그게 무릎 통증에 안 좋은
영향을 줬을 거라는 이야기가 있어서 무릎 통증이 사라지면
당분간 첫째 아들 혼자서는 마트에 못 가게 할 것 같아요
가장 큰 문제는 큰 아들의 무릎이 빨리 회복 되기를 바라는데
아직도 다리를 절둑 이면서 걷는 모습이 그대로여서 그 부분이
좋아졌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요즘 크게 들고 있습니다
사연 : 이번주에는 첫째 아들이 회복을 보일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라 크게 달라진 점이 안보이네요
아직도 지난주하고 상태가 그대로 에요
첫째 아들에게 똑바로 걸으라는 이야기를 해도
첫째 아들은 아직도 불펴하다며 다리를 절뚝이며 걷네요
5월 24일날 크게 좋아지는 모습이 없어서 전에 갔던
동네 정형외과에 다시 갔는데 지금 상황이 큰 문제는 아니니
걱정을 할 필요는 없을 것 같다는 원장님의 이야기가
있었고 아픈 이유에 대해서 물어보니 그 동안 첫째 아들이
집안 심부름을 한다고 집에서 1시간 거리에 있는 마트들을
평일날 혼자서 자주 다녔는데 그게 무릎 통증에 안 좋은
영향을 줬을 거라는 이야기가 있어서 무릎 통증이 사라지면
당분간 첫째 아들 혼자서는 마트에 못 가게 할 것 같아요
가장 큰 문제는 큰 아들의 무릎이 빨리 회복 되기를 바라는데
아직도 다리를 절둑 이면서 걷는 모습이 그대로여서 그 부분이
좋아졌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요즘 크게 들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