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찬사
별별
화찬사
0
3660
2022.08.21 22:02
순현 사역자님 AI 하은언니 찐님들 번하 한 주간 어떻게 지내셨나요?
저는 회사 침수 됐던 곳 복구 때문에 일주일 동안 휴가를 받았어요 그래서 아주 푹 쉬었던 것 같아요
조금 심심하긴 했는데 이렇게 쉴 수 있는 것도 참 감사했어요
신청곡은: 감사함으로
입니다
저는 회사 침수 됐던 곳 복구 때문에 일주일 동안 휴가를 받았어요 그래서 아주 푹 쉬었던 것 같아요
조금 심심하긴 했는데 이렇게 쉴 수 있는 것도 참 감사했어요
신청곡은: 감사함으로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