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롬~
예은
화찬사
0
938
09.05 22:13
저는 한주가 넘바쁘면서 스트레스를 잔뜩받은 한주가되어버렀네요ㅜㅜ
주1회 병원가셔 발목치료운동하고있는데 하필 옆동료가 연차 가 잡힌거에요ㅜ 제가 그다음날 치료받으려 갈려고했는데 시간이 전부 마감되버려서 어찌하면 서로한테 피해안줄까 고민 고민하다 할수없이 원장한티 말했는데 재활치료는 전문의한티 가야지 머하려 **병원가나고 글더라구요..
거긴 환자가 많나고 묻더라구요 저는 제가 거즘 진료마감일때 가니 환자가 많은지 적은지 모르죠;;;
넘. 스트레스받으면서까지 여기에 남아있어야되나 싶네요ㅜㅜ
(추가) 추석은 잘보내섰나요???
저는 추석에 어찌돌아갔는지 모르겠어요ㅠㅠ 추석마지막날에 타병원가셔 진료받아봤는데 재 파열이다고하서셔 MRI 찍어보자고 하섰는데 1일 입원하라는겨 고민해보고 연락드린다고 했는데 수술한병원 가셔 재 진료를 봐야되는데 예정진료는 12월인데 그때까지 버터야되나 이생각이 갑자기 드네요ㅠㅠ
만약에 재수술하게되면 지금직장에서 퇴사를 해야지 마음을 편하게 가지면서 입원해셔 수술할수있을겨 같아요
신청곡- 눈 먼자 눈을 뜨고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