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찬사
하정
화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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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7 06:06
안녕하세요 하은언니 순현 전도사님 성팍님
오늘도 저는 사연과 신청곡을올립니다~저는
요즘도 학교에서 수업도 열심히들으면서 서서히
기말고사도 함께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 기말고
사가 끝나게 되면 동아리에서 진행되는 전체 겨울
수련회도 가게되고 방학동안에 가능하면 집에가지
않고 근로를 하면서 지내게 될텐데요 이또한 하나님
께서 아름답게 인도해주실것이라 믿습니다 ~ 저는
아직도 느끼지않지만 지금 3월에 들어오게될
일학년 후배들을위해 기도함으로써 기쁜 마음
으로 기다리고 있습니다~ 제가 학교에서
적응한지도벌써 1년이 지난것 같은데요
사실1년동안너무 바쁘게 지냈어서 무엇을 하면서
지냈는지 정말 하나도 모르겠지만 너무나도
정확한건 저의 힘으로 했으면 정말 힘들어서
포기했을텐데 하나님이 너무 아름답게 성장시키시고
인도하셨다라는것 그하나는 정말 확실하다는것입니당~ㅎㅎ
그리고 또하나감사한건 다른 사람들은 신학이 힘들고
취업도 잘않되서잘하지않으려고 하는데 저는
지금하고전공하고있는수업시간시간이
너무 유익되고 재미있고 제자신도 되돌아
볼수있어서 더 행복합니다 ~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이곳에서 더욱더 하나님을 예배
하고 하나님만 자랑하는 일이 많이일어
나길 소망하며 기도합니당 신청곡은 햇살보다
밝게 입니다
오늘도 저는 사연과 신청곡을올립니다~저는
요즘도 학교에서 수업도 열심히들으면서 서서히
기말고사도 함께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 기말고
사가 끝나게 되면 동아리에서 진행되는 전체 겨울
수련회도 가게되고 방학동안에 가능하면 집에가지
않고 근로를 하면서 지내게 될텐데요 이또한 하나님
께서 아름답게 인도해주실것이라 믿습니다 ~ 저는
아직도 느끼지않지만 지금 3월에 들어오게될
일학년 후배들을위해 기도함으로써 기쁜 마음
으로 기다리고 있습니다~ 제가 학교에서
적응한지도벌써 1년이 지난것 같은데요
사실1년동안너무 바쁘게 지냈어서 무엇을 하면서
지냈는지 정말 하나도 모르겠지만 너무나도
정확한건 저의 힘으로 했으면 정말 힘들어서
포기했을텐데 하나님이 너무 아름답게 성장시키시고
인도하셨다라는것 그하나는 정말 확실하다는것입니당~ㅎㅎ
그리고 또하나감사한건 다른 사람들은 신학이 힘들고
취업도 잘않되서잘하지않으려고 하는데 저는
지금하고전공하고있는수업시간시간이
너무 유익되고 재미있고 제자신도 되돌아
볼수있어서 더 행복합니다 ~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이곳에서 더욱더 하나님을 예배
하고 하나님만 자랑하는 일이 많이일어
나길 소망하며 기도합니당 신청곡은 햇살보다
밝게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