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교회가는길
한주간 평안히 잘지내섰나요?:
저는 어느덧 입사한지3주차가 마무리가 되어가고있어요..
그런데 아직 미성숙한상태로 있다보니 원장님,일하는동료한테 미안해지는 느낌이 들어요

제가할수있는 만큼에서 좀더성장을해볼라고 노력중에있어요
그리고 보구싶은 저의 할머니가 주님품으로가신지2주기가 됬어요ㅜㅜ
할머니 냄새가 그리워요ㅜㅜ
살아계실때 좋아하시던 찬양으로 신청해요(*마지막으로 해주실거죠)
신청곡-  나의 갈길  다가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