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찬사
김정복
화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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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1
2020.07.16 10:51
오늘은 목요일입니다.벌써 다음 주가 기다려 집니다.제일 첫 시간 화찬사 목사님과 하은 자매님의 진행과 함께 우리에게 기쁨을 주시는 방송.지금 지리에 앉아 잏으니 *주님 다시 오실때까지*찬양이 떠오릅니다.신청곡으로 올리고십습니다.두분이 화음으로 잘부탁드립니다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