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찬사에 신청합니다
화성이아영
화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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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26
2022.03.04 13:50
안녕하세요 코로나로 번개탄방송이 휴방되니
요일감각도 없어지고 일주일이 어찌 지나가는지를
모르고 살았네요.
아이들이 개학을 하고 코로나로 불안한 환경속에
하루하루를 살아가다가 이 찬양 가사가 계속 생각이 났어요.
"기도를 멈추지마라" 이 한마디!
여러가지로 어지러운 이 세상속에 있는 우리들에게
큰 힘과 위로가 되는 찬양.
시와 그림의 이제 역전되리라 신청합니다.
번개탄가족분들 가사를 깊이 묵상하며 찬양 들어봅시당
요일감각도 없어지고 일주일이 어찌 지나가는지를
모르고 살았네요.
아이들이 개학을 하고 코로나로 불안한 환경속에
하루하루를 살아가다가 이 찬양 가사가 계속 생각이 났어요.
"기도를 멈추지마라" 이 한마디!
여러가지로 어지러운 이 세상속에 있는 우리들에게
큰 힘과 위로가 되는 찬양.
시와 그림의 이제 역전되리라 신청합니다.
번개탄가족분들 가사를 깊이 묵상하며 찬양 들어봅시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