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에게

사연신청 / 방송소감

 

친구에게

김정복 0 2186
나의 친구여  당신가는 그 길이  아니라고 할때 다시 한번 생각해보고  남들이 아니라고 할때  또 생각하며  성부성자 성령  한분이 신 예수닝께료  돌아오라고하면 친구의  말도 들어 봐야지  어찌  낼모래  죽어 지옥불에 듼져질 사기꾼을 보혜사라고 하며  가족에는  알리지 말라고하니 .맘아프고 답답다.친구야.지금 이방송에 함께하시는 그 누군가  또  그가족 중의  누군가도  이단에 빠져  가족들과 친구들을  맘 아프게 한다면 속히 주님 앞에 가족 품으로 돌아와 주세요.당신가는 그길  이땅에  인간은 예수님이 될수없습니다.그리고 우리 청소년들도  이런  이단 가족을 해체하는 딥단에  빠지지 않게 우리 기성세대들 지금 기도 할때 입니다.어떻게 그런 싸이코들  사기꾼들의  소리에 귀를  기울일수 있나요.지금 예수님은  당신  때문에  울고 계십니다.속히 돌아오세요.친구여  속히 돌아와줘.사랑 한다.친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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