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에 첫 시작을 화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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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에 첫 시작을 화찬사^^

대구희야 1 123
감순하^^ 지금은 2024년인데 화찬사는 2025년에 만나네요^^
어제 화찬사 못들어가서 오늘 눈뜨자마진 다시보기했어요^^
 피아노학원에서 포인트 각자 모은걸로 교회 달란트잔치처럼 하는거 준비하느라 맘은 계속 화찬사 했네요 ~~ 점심 약속도 다른 일정 급한거아님 화찬사시간을 빼는데 어제는 알바라서 ㅠㅠ
아침부터 공주로 웃으며 한해를 마무리하며 화찬사에서 받았던 은혜와 시간들이 생각나며 더 감동이었어요~~
 12월은 6개월 검진이있는 달이었고 전체 뼈검을 포함해서 큰 검사들이 있었고 조영제 부작용으로 일주일설사와 몸회복이 늦었었어요~~  결과와 주사들로 또 아프고 반복이지만 오늘과 내일을 또 일상을 살아갈수 있음에 건강하게 먹고 화찬사에서 함께 웃고 찬양함에 너무 감사드리는 시간이에요^^
 올해 가기전에 처음으로 일박이일 갈멜산기도원을 계획하고 안양까지 가깝지않았지만 어디서나 찬양이 나오고 눈물흘리며 이 나라를위해 번개탄과 화찬사와 주위 사랑하는 이들을 간절히 부르짖으며 기도하고 예배하는하나님이 살아계심은 하나님이 우리에게 평안함을 주심을 올해 가기전에 큰선물을 받고왔어요^^
담날 수전주전 인천에서 짧았지만 사역자님들 봐서 또 은혜의시간으로 왔어요^^ 
중간중간 사역자님들 어디 계시나하고 찾았었어요^^
 올해 승희는 학교를 준비하며 학생으로 새로운도전과 아동부교사로 건강과 많은 제목들을 가지고 나가요^^  사랑하는 화찬사 공주 이쁜 하은자매님과 멋진 감성의 감성팍왕자님과 누구보다 빛나는 빛날 예온이 아빠 순현왕자님의 2025년도 화찬사를 위해 기도하며 올해도 부어주실 주님 은혜를 기대하며 화찬사 와 번개탄 화이팅입니다^^♡
1 Comments
대구희야 2024.12.30 13:25  
신청곡은 2025년도 낮엔 해처럼 밤엔 달처럼 그렇게 주님의 빛의역할로 축복으통로로 사용되길 기도하며 낮엔해처럼 밤엔달처럼과
 이 나라를 위해 마음 아픈 사고가 있는 이날..나의백성이 라는 찬양을 계속 하게되더라구요. 나의백성이 신청하며 아버지 도우소서 지키소서 이나라를 이 땅을 긍휼히 지켜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