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찬사

사연신청 / 방송소감

 

화찬사

김정복 1 3008
기다리던 번탄 시간이 다되갑니다.낼 화찬사 첫시간 목사님과  하은자매님의 진행이 기다려 집니다.낼 모레 이틀 휴가입니다.집에서 찬양과함께 신나게 목청껏 함께 할수있어 넘 좋읍니다.신청곡 나의 기도는 이런 것  잘 부탁드립니다.
1 Comments
도간사 2020.08.25 00:08  
힘이 되는 시간이길 기도합니다 ^^ 늘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