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찬사
김정복
화찬사
1
3008
2020.08.24 19:48
기다리던 번탄 시간이 다되갑니다.낼 화찬사 첫시간 목사님과 하은자매님의 진행이 기다려 집니다.낼 모레 이틀 휴가입니다.집에서 찬양과함께 신나게 목청껏 함께 할수있어 넘 좋읍니다.신청곡 나의 기도는 이런 것 잘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