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찬사

사연신청 / 방송소감

 

화찬사

김정복 0 2968
목사님 하은자매님  오늘 만날수 있어서 넘 반가웠습니다.여러분들의 수고에 감사드립니다.편하게 댓글만 달수있었던것도  그뒤의 수고 였기때문 입니다.번개탄 티비와  모든 분들의 기도를 더 많이 하겠습니다.저의 교만함도 내려 놓습니다.신청곡은  가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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