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

사연신청 / 방송소감

 

감사

김정복 0 1434
요한 목사님  오늘  잘생긴 목사님과의 만남  비록 모든 분들과의 만남이 짧은 시간이였지만 값진 시간이 였던것 같습니다.하지만  하루를 돌아보면서 저도 모르게 맘이 무겁습니다.왜지 왜지를 되새겨 봅니다.너무 수고하시고  최선을 다하시며 진지한 모습들  그냥 댓글로 준겼던  내모습이 넘 부끄러워 지네요.모든 분들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모든 분들 위한 기도도 꼭 빼먹지 않겠습니다.신청곡  하나님이시여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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