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올려요^^

사연신청 / 방송소감

 

시 올려요^^

대구희야 0 1235
제가 다른분들처럼 시를 글을 써본적두 없구 솜씨두 없지만 번탄 가족분들 안이니까 편하게 댓글쓰듯이 또 이시간에 참여 하고자 올려요^^
 다른 분들도 어려워 마시고 예수님께 기도문이나 편지라고 생각하심 쉬우실거에요^^♡
 
 너의 그 맘

뚝뚝뚝 떨어진다.
너의 눈에서 눈물이 떨어진다.

어떤 눈물이니??
오늘 하루 많이 힘들었어?지쳤구나..
 
수고했어. 오늘도 널 위해 기도해줄께.
너의 그 맘,너의 그 눈물 난 다 아니까. 널 위해 기도할께.

세상이 쉽지 않지? 그래도 일어나서 달려가봐.
내 손잡고 나한데 매달리며 이 세상 멋지게 살아가봐.

내가 응원하고 기도하고 기도해!!!
너의 그 맘 내가 안아주고 감싸줄께!!


  무지개

빨주노초파남보
하나하나 모여 이쁜 무지개가 되었다.

구름뒤에 살며시 나오는 너의 모습이
우리의 모습을 보는것 같다.

눈도 코도 키도 체격도 다 다르지만
우리도 모이면 더 빛을 발하지 않을까?

너의 색깔이 다 다르듯이 우리도 다를수 있어
그치만 하나가 되어볼께.

우리의 인생에도 구름진날 많지만 너처럼
아름다운 모습으로 짠하고 나타나 주위를 웃게 해주고 싶어.

사람들에게 희망을 주는 너처럼
나도 사람들에게 희망을 주며 살아갈께.

넌 하늘에서 너의 자리를 잘 지켜줘.
나도 너 무지개처럼 이 세상 아름답게 지킬께.
0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