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올려요

사연신청 / 방송소감

 

시 올려요

대구희야 0 1440
나도 너도
평범하길 원하며 살아가고 기도한다.

큰 어려움 없이 큰 고통없이
살기를 기도한다.

주님께 사랑받길 창찬받기만을
원했던게 나의 모습이고 사실이다.

시련과 고난이 닥치면
넘어지는 나의 모습을 본다.

힘든 시간동안
주님 나를 더 강하게 사랑으로 키워 주심을
믿으며 일어서서 나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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