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화찬사가족여러분
한주간승리하섰나요??
친구랑관계를 회복할려고 노력중인데 그게 잘안되네요;;
거즘 수련회를 마치고 난뒤 몸이 말썽을부렀는데못간상황이었는데 이번에는  우선 몸이 회복되야지 내가 살아갈길이다 이러면서 힘이 축 느려진상태로 치료받으려 간겨같았네요
요즘 제 꿈에 그리운 할머니가 자주나와셔 저만기다리는다고하시는거 같아요.. 혼자말 로 보고싶고 사랑하다는 말을안해셔 그런지 자주 찻아오시네요
병원 동료가 제가 주1회 재활치료 받으려가는요일 있는데 월1회 연차를 쓰는것이 계속 불만이 생겨 더이상 안되겠다 싶어 다이렉트로  말했는데 그동료 가 기분나쁠수도있다생각했는데 더이상 참으면 나만 손해다싶었네요
신청곡-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