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인사 드려요. 모두 평안하시죠?
저는 매일 집과 회사를 반복 하며 같은 일상을 보내고 있어요. 회사와 집이 좀 멀긴 하지만 다닌지 이제 꽤 오래 되었고 저는 나름 적응 되었다고 생각했는데 사연 쓰는 거 생각보다 어렵더라구요. 그래서 못쓰고 있었네요 변명은 여기까지구요.
오늘 제가 신청하려는 찬양은: 하나님의 빛, 입니다.
이 찬양은 발매 된지 생각보다 오래 되었는데요 저는 원곡자 버전도 좋지만 최근에 잔치공동체에서 불러서 요즘 그 버전 많이 듣거든요 그런데 원곡자 장윤영 사모님 버전도 좋아요 기회가 되시면 다 들어 보는 거 추천이구요.
저는 이 찬양 후렴 가사를 좋아하는데요.
나의 최와 허물을 드러내어 징계 하시거나 부끄럽게 하는 것이 아니라 고치시고 나를 더욱 단단하게 하시는 하나님의 빛 그 빛으로 오늘도 회복의 하루를 경험 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