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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KPHA
샬롬 굿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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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33
2021.09.07 20:40
안녕하심네까:)
번개탄티비당 샬롬굿밤동지동무여러분.
내래 례수님을 외제음악으로 노래하는 록파 하정우임네다.
시간이 너무나도 빠릅니다.
저는 괜찮은데 120살까지 살꺼니깐..
근데 하얀마님은 이제 불호..옥..이네요
하나님께서 앞길을 정확하게 보여주지는 않으시고,
야아아아아악깐만 보여주시니까 답답하기는 한데
정말정말 하나님께서 시키시는 것을 쫓아가기에도 저의 능력으로는 부족해서
참으로 요즘 기도하면서 하나님과의 직.통.계.시.를 바라는 저의 모습을 많이 봅니다.
신사도 뭐 이런건 전 아니지만. 훗
우리 모두 예수님 잘 믿읍시다:)
찬송가 545장 - 이 눈에 아무 증거 아니뵈어도
이스라엘 휴튼 - 매일 주와 함께
신청합니다!!
게스트님! 우리 하얀마님께서 키가.. 작..
아니 노래 잘 부르는데도 자꾸 키를 일부러 낮춰서 부르니
원키로 꼭 불러주세요:) ㅋㅋㅋ
뿅:)
번개탄티비당 샬롬굿밤동지동무여러분.
내래 례수님을 외제음악으로 노래하는 록파 하정우임네다.
시간이 너무나도 빠릅니다.
저는 괜찮은데 120살까지 살꺼니깐..
근데 하얀마님은 이제 불호..옥..이네요
하나님께서 앞길을 정확하게 보여주지는 않으시고,
야아아아아악깐만 보여주시니까 답답하기는 한데
정말정말 하나님께서 시키시는 것을 쫓아가기에도 저의 능력으로는 부족해서
참으로 요즘 기도하면서 하나님과의 직.통.계.시.를 바라는 저의 모습을 많이 봅니다.
신사도 뭐 이런건 전 아니지만. 훗
우리 모두 예수님 잘 믿읍시다:)
찬송가 545장 - 이 눈에 아무 증거 아니뵈어도
이스라엘 휴튼 - 매일 주와 함께
신청합니다!!
게스트님! 우리 하얀마님께서 키가.. 작..
아니 노래 잘 부르는데도 자꾸 키를 일부러 낮춰서 부르니
원키로 꼭 불러주세요:) ㅋㅋㅋ
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