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찬사 예은 화찬사 0 4097 2023.06.09 22:07 안넝하세요~ 화찬사가족여러분들 지난5월달 잘지나섰나요?? 저는 매우바쁘움직이면서 보낸거같아요.. 5웓마지막공휴일이랑대체공휴일에 근무를해셔 그런지 쉬고싶다는 생각이 많아요 저는 매주에 하루만쉬면좋겠다는생각이 많이 들었어요.. 남은 반년도 힘내보아요~ *늘 마음속으로 언제가는 이친구 꼭!전도 해셔 같이 신앙생활을 해아겠다는 마음이들어요 아직 슬픔을 가지고있는 친구에게 달려가고 싶어지네요 신청곡- 슬픈마음 있는 사람 신청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