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런프
화찬사
0
3809
2023.04.12 06:53
안녕하세요 저는 정의민(정평강) 전도사입니다
오늘 사연은 다름이 아니라 예수님의 이름을 부를려고도 하지 않던 제게 하나님께서 계속해서 예수 이름을 부르도록 하신것 같이 제 마음에도 제 생각에도 예수님의 이름만 외치도록 하시는것 같습니다 이젠 저는 슬플때나 즐거울때나 외로울때 주님을 부를려고 합니다
그래서 이번 사연에 신청할 찬양은
예수 예수(가사 첫줄이 슬픈마음 있는자)입니다
오늘 사연은 다름이 아니라 예수님의 이름을 부를려고도 하지 않던 제게 하나님께서 계속해서 예수 이름을 부르도록 하신것 같이 제 마음에도 제 생각에도 예수님의 이름만 외치도록 하시는것 같습니다 이젠 저는 슬플때나 즐거울때나 외로울때 주님을 부를려고 합니다
그래서 이번 사연에 신청할 찬양은
예수 예수(가사 첫줄이 슬픈마음 있는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