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찬사~
예은
화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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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97
2023.04.15 22:25
샬롬~~
하은사자 순현전도사님^^
23년을시작한지 어제같았는데 어느순간 돌아보니 4월달이 됬네요
저에게는3월까지 힘든시기었는데 요즘 들어와서 손에 익숙해지면서 점차 잣은 실수 얀하게되는거같아요
지난한주에는 수않이 샘각들었지만 잘이겨낸거 같아요
지난토요일에는 퇴근후 시간이 남아셔 **초등학교버정까지걸어갔는데 시위하니라 버스가 우회해셔 너무 허무하게 버스놓쳐서 다른버스를이용한뒤걸어서 집까지오는데 거즘
기진맥진으로 와셔 좀 쉬었다가 가족식사자리에 갔는데 집에가셔 어여 눕고싶다는생각이 들었어요
한주간조 지켲ㄷㆍ신 주님께 감사해요
신 청곡-그리스도게절 입니다
하은사자 순현전도사님^^
23년을시작한지 어제같았는데 어느순간 돌아보니 4월달이 됬네요
저에게는3월까지 힘든시기었는데 요즘 들어와서 손에 익숙해지면서 점차 잣은 실수 얀하게되는거같아요
지난한주에는 수않이 샘각들었지만 잘이겨낸거 같아요
지난토요일에는 퇴근후 시간이 남아셔 **초등학교버정까지걸어갔는데 시위하니라 버스가 우회해셔 너무 허무하게 버스놓쳐서 다른버스를이용한뒤걸어서 집까지오는데 거즘
기진맥진으로 와셔 좀 쉬었다가 가족식사자리에 갔는데 집에가셔 어여 눕고싶다는생각이 들었어요
한주간조 지켲ㄷㆍ신 주님께 감사해요
신 청곡-그리스도게절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