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새요 하은언니 김정석목사님 그리고번개탄
가족분들안녕하세요오랜만에 인사드리는거같아요^^
늘제가하나님이허락자리에서예배하고 찬양을 하며 지내던중
너무반가운 섭외전화를 받게되었습니다사실제가무슨용기로
출연하겠다고 했는지 모르겠어요^^그냥 하나님을 예배할수 있고
제가만난하나님을 간증할수있는시간이 주어져서
아주특별한 찬양에 출연하겠다고 한거같습니다^^
그리고 토요일날 작가님이랑 통화를 하는도중에
저는 그많은 사람들중에 왜저에게 섭외전화를하셨을까
라는생각이들어작가님께 살짝 여쭤봤습니다^^
작가님께서 너무 정확하시게 에기해주시더라고요
제가2년전에 ctsweek에 후원자로 출연했을때
작가님께서저의사연을 아시고그전부터 섭외하고 싶으셨다고
 이야기를 해주셨고던 작가님께저는너무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다시한번 제가 기도했던것을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사실다다음주 목요일이 제가하나님앞에일천번제
찬양의제단을 드린지540번째 가 되는날인데
그날조금특별하게 하나님앞에 찬양을드리고싶다는
 생각이들었고 기도하고 있었는데 정말 하나님의
놀라우신 타이밍 을 작가님을 통해 보여주셨습니다
김정석목사님 다다음주 목요일날녹화방송때 되요^^
신청곡은 제가 일천번제 찬양으로 하나님께 드렸던 바닷길 입니다
저번에도 신청했는데 이번바닷길은 아주특별할꺼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