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롬 예은 화찬사 0 4239 02.20 22:20 https://youtu.be/oo6RKdM1Jxo?si=y7t53-aq-S8dak9u + 1508 샬롬~~ 화찬사가족 여려분 한주도 잘지내섰나요?? 저는 늘 한주가 넘 힘들고 지쳐가는 한주를 보낸거같아요 지난 한주는 끊임없이 치료받고싶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던 한주가 된거같았어요.. 비가 자주오다보니 축처지고 힘들고 마음이 힘들었던거 같았어요 그리고 이번주에는 목요일이 저의 생일이자 치료 받으려갈예정인데 가면 의사샘이 수술하라는 압박을줄겨같은 생각이 드네요ㅜ 신청곡- 사랑하는 나의 아버지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