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와의 관계를 회복하기 위해 마음의 짐 정리 하면서 한발자국 나아가고있는데
무시해버리는 그친구가 너무 안쓰러워요 ㅜㅜ
계약직이면서 이리저리 치이고 아프고 그마음을 알면서 못 돌봐줘서 속상해요
친구와 관계회복을 위해 어떤수단방법이든 다 이용 해서라고 회복을 하고싶은 2021년도
제 마음도 알아주지 못한 그친구가 밉더라도 기도를 해아죠
주님 앞에 한발자국씩 나아오길 바라면서 기다리는 제 마음..
주님 앞에서 속상한 마음 아파했던 마음들 전부 내려놨으면  좋은  친구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친구들한테 저의 상처됬던 마음을 숨기면서 친구들 맘상처들 위로해주는데 그것도 잠시뿐이라 더 속상해요ㅠㅠ
매년마다 설날 생일이라 늘 감사하면서  마음속에는 쓸쓸하구요
화요일에는 학원샘생일이구요 설날당일은  예은이 생일이에요~ 생일 이라면 친구들한테 축하받고싶은데 전부 나몰라 하니 서운한거 있죠 →특별한날은 바로 4년1번있는 2월29일 입니다.←호적 생일입니다.
신청곡은- 주님 마음 네게 주소서 + 야곱의 축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