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글 올립니다
화성이아영
화찬사
1
3550
2021.01.25 08:18
지난 15일 수술을 하고 몸 추스리며
병원에서 회복하는 시간을 갖고 처음으로
가족들이 뿔뿔이 흩어져 지내는 경험을 했답니다.
아이들은 시댁에, 저는 병원에, 남편은 집에,
그러다 24일 주일에 아이들을 데리고 오고
11일만에 네가족이 다 모였습니다.
어찌나 반갑던지요.
모든것이 감사하고 모든것이 은혜입니다.
기도해주신 번개탄가족들께도 너무 감사하고
받은 사랑이 참 많아서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이 시간 신청하고픈 찬양은 "오직 주의 은혜로-김영표"
입니다.
병원에서 회복하는 시간을 갖고 처음으로
가족들이 뿔뿔이 흩어져 지내는 경험을 했답니다.
아이들은 시댁에, 저는 병원에, 남편은 집에,
그러다 24일 주일에 아이들을 데리고 오고
11일만에 네가족이 다 모였습니다.
어찌나 반갑던지요.
모든것이 감사하고 모든것이 은혜입니다.
기도해주신 번개탄가족들께도 너무 감사하고
받은 사랑이 참 많아서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이 시간 신청하고픈 찬양은 "오직 주의 은혜로-김영표"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