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속에 저장하는 화찬사시간♡♡
늘 불만불평속에서 지내면서도 주님께 감사하면서 지내는 시간이 됬네요 ㅎㅎ
광양에 있는 제친구  요즘 많이 힘들어하는데 옆에서 다독여주고 싶은데 코로나로 인해 못만고 연락만 주고받는데
마음이 너무 아퍼요ㅜㅜ
일자리도 그만둬아할까? 이고민도 많이 생각이들면서 막상 일자리 그만두고 자신몸을 회복시켜아될까?? 이런저런고민들을 저에게 털어나도 속상하기만
제친구 위로해주고 싶은 요즘시기..
이상황에서 친구한테 가셔 다독여주고 위로해주고싶은 제마음 친구한테 잘 전달됫으면 좋겠어요
울면서 죽고싶다고 저에게털어놓는 친구의마음 따뜻한마음 으로 품어주고싶어요
원장님한테도 여러가지 불만상황있는데 표현하지 못하고 늘 마음속으로 화를 참자 주님께 기도하자 이런 마음이 간절하게 나타나요
본방을 많이놓친번탄예배 그래두 조금이라고 예배에 참여를 할수있음에 감사드립니다.
청년회 임역원선출됬는데 활동하는 청년중 맏이라서 그런지 모든지 내려놓고 저보다 어린청년들한테 떠 넘기는거 같아서 늘 마음한쪽에 청년들한테미안하는 기분이들어요
약15~30분 정도 본방사수 못해요 ㅜㅜ
내가 먼저 손 내밀지 못하고(오늘 나는)신청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