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하나님 최고

사연신청 / 방송소감

 

우리 하나님 최고

김정복 0 3717
어제 시어른한텨 전화를 드렸습니다.여기저기 아쁘시다고하십니다.병원에가세도 딱히 병영은 없습니다.노환이겠죠.아버님을 보면서 정예은님 생각났습니다.환자들중 저의 이ㅣ버님 같으신분들도 많을것이고 환자들로 오는 스트레스도 많을것같았어요.그래도 나의 부모로 생각하시고 힘들때 아니 매일 하나님께 부르짖으세요.오늘 얘기하고 싶은것은 매일 보게되는 남편의 변화입니다.퇴근후  아버님과통화한 얘기하면서 주일 예배드리고 아버님과 식사하면  안될까 물었더니 단칼로 안되  였습니다.왜요  했더니 교회가야된다는것이 였습니다.전에는  아버님 만나야되서 교회 못간다였는데 지금은 교회가야되서 아버님 못 만난다네요.ㅋ ㅋ.주님이 하셨습니다.감사합니다.역시  하나님은 위대하십니다.앞으로 더 크게 변화시켜주실 주님을 기대합니다.먼저된자가 나중되고 나중된자가 먼저 된다고 하신 하나님 말씀이 생각나네요.주님  당신의 아들  여기있사오니 당신뜻대로 사용하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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